查看完整版本: Apink【Pink Up】【2017-06-26】
頁: [1]

taikevin124 發表於 2020-1-25 11:51 PM

Apink【Pink Up】【2017-06-26】



【專輯名稱】Pink Up
【歌手名稱】Apink
【專輯語言】韓語
【專輯介紹】
《Pink Up》共收錄七首歌曲,包括主打歌《FIVE》在內,還有《EYES》、《EVERYGREEN》...等等,這也是A Pink繼《Remember》後,相隔兩年再度與新沙洞老虎合作主打歌。
《FIVE》雖然是首輕快的舞曲,卻是首有著感性旋律的歌曲。透過新專輯《Pink Up》,A Pink希望向大眾傳遞她們的安慰與愛,也展現A Pink在音樂方面更成熟的方向性、感性,因此專輯收錄了不同風格的歌曲。

【專輯曲目】
1.FIVE
2.Kok Kok
3.Eyes
4.Like!5.Evergreen
6.Always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div></div>

taikevin124 發表於 2020-1-25 11:55 PM

本帖最後由 taikevin124 於 2020-1-25 11:57 PM 編輯

1.FIVE
作詞:신사동 호랭이, BEOMxNANG
作曲:신사동 호랭이, BEOMxNANG

編曲:신사동 호랭이

와요 와요 와요 와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한참을 너와 내가
잠시도 쉬지 않고서 여기까지 왔는데
한 번도 갖지 못했었던
내가 나로 있던 시간 속에

둘이서 함께 바라보고 있던
세상은 점점 멀어지고 있어
내가 지치지 않게 다신 놓치지 않게
기적이 필요한 찰나에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한 번쯤 너도 해봤겠지
포기하면 편할 거라는 생각들을
한 시간도 아닌 잠시만
이렇게 멈춰있는 시간 속에

둘이서 늘 꿈꿔왔었던 만큼
새로움이 있겠지만
내가 지치지 않고 네가 지치지 않게
기적이 필요한 찰나에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지금 옆에 있잖아
내가 말한 거 있잖아
그렇게 힘들어했던 시간은 비로소
난 눈을 감고서

너와 나 지금부터 잠시 12345
눈을 감고 가만히 서 12345
잠시만 너와 내가 이렇게 쉬는 시간
그대로 내게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와요 와요 와요 와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taikevin124 發表於 2020-1-25 11:57 PM

2.Kok Kok

作詞:김진환
作曲:김진환

미끌미끌 비누마냥
꼭 쥘수록 빠져나가
아슬아슬 거품처럼

건드리면 톡 터져버려
베일에 싸인 채
모든 게 비밀투성이
미지의 별에서 날아온 아이
서리 낀 창문 너머 잠든 소년처럼

보일 듯 말 듯 Oh Boy
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가려진 널 엿보고 싶어

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네 맘 열리길 매일 기도해
콕콕 콕콕
콕콕 콕콕

뾰족뾰족 가시마냥
까칠해서 나만 아파
샐쭉샐쭉 아이마냥
웃다가도 쏙 숨어버려
관심 뚝 끊으면 달라질까 했지만
아무렴 그리 쉽게 될 리 없지
씩 웃다가 이내 휙 사라지면 나만
덩그러니 맨날 이게 뭐지
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가려진 널 엿보고 싶어
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네 맘 열리길 매일 기도해
표정도 잘 없어 표현도 잘 없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그 속을 잘 모르겠어
맘이 편하지가 않아 이상하게
뭔지는 몰라도 나를 긴장시켜
그런데 왜 자꾸만
왜 자꾸만 자꾸만

난 난 난
콕콕 맘이 쑤셔
점점 네가 궁금해져
훌쩍 날아가 살짝 숨어서
가려진 널 엿보고 싶어
콕콕 너를 찔러
속속들이 알고 싶어
똑똑 두드리면 꼭꼭 닫아둔
네 맘 열리길 매일 기도해
콕콕 콕콕
콕콕 콕콕
콕콕 콕콕
콕콕 콕콕...<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taikevin124 發表於 2020-1-25 11:59 PM

本帖最後由 taikevin124 於 2020-1-25 11:59 PM 編輯

3.Eyes
作詞:박초롱 (에이핑크)
作曲:Command Freaks,소피아 (Sophiya),Shikata

네 눈 속에 비친 내가 좋아서

언제나 날 바라봤음 했어

두 눈 가득히 날

담아줘 네 앞에 있는 날

Look in my eyes

눈을 보면 나 전부 알 것 같은데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모든 게 담겨있던 눈에

어느새 빛을 잃어버려

어두움만 가득해 Oh no

이건 아냐 아냐 아니라고 나

네 눈 속에서 날 찾아봐도

Turn around around around around

제발

이미 늦어버렸죠

네 눈 속에 비친 내가 좋아서

언제나 날 바라봤음 했어

두 눈 가득히 날

담아줘 네 앞에 있는 날

Look in my eyes

눈을 보면 나 전부 알 것 같은데

I know it's true

마주 잡은 두 손끝 위로

의미 없는 시간만 흘러

반복되는 지금의 우린

시간이 만든 걸까 Oh no

이건 아냐 아냐 아니라고 나

네 눈을 보며 소리쳐봐도

Turn around around around around

제발

이미 늦어버렸죠

네 눈 속에 비친 내가 좋아서

언제나 날 바라봤음 했어

두 눈 가득히 날

담아줘 네 앞에 있는 날

Look in my eyes

눈을 보면 나 전부 알 것 같은데 Oh

아무런 대답도 없이

넌 그저 앞만 바라봐

어색한 공기만이 남아

이게 맞는 거라면

이게 우리 답이었다면

그냥 두 눈 감고 나 서있을게

먼저 가

네 눈 속에 비친 내가 좋아서

언제나 날 바라봤음 했어

두 눈 가득히 날

담아줘 네 앞에 있는 날

Look in my eyes

눈을 보면 왜 맘이 아파

네 눈 속에 비친 내가 슬퍼서

나 그만 널 놓아주려고 해

이제 그만 그만

힘들게 나 하지 않을게

Just say goodbye

마지막으로 한번 바라봐 줄래

따뜻하게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taikevin124 發表於 2020-1-26 12:01 AM

4. Like!
作詞:e.one
作曲:e.one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어제 주고받은 메시지를

자꾸만 또 보게 돼요

친구랑 있어도 핸드폰만 보게 돼요

But I think 왠지 좀 밀당 하는

느낌이야

성격은 딱 좋은데 말이야

그의 사진을 자꾸만 누르게 돼요

다른 여자들의 댓글이 좀 신경 쓰여

But I know

혼자만 앞서가면 안 되겠죠 Alright

좋아요 아무것도 아닌데

자꾸만 눌러요

괜히 티 내고 싶은 내 맘

좋아요 아무 일도 아닌데

자꾸만 신경 써

내 마음을 보낼 순 없나요

좋아요

아직은 좀 애매한 You & I 사이잖아

보고 싶다고 어떻게 먼저 말해요

아직은 좀 애매한 You & I 사이잖아

내 마음을 보낼 순 없나요

좋아요

농담 같은데 혼자만 또 두근대요

단둘이 있으면 좋은데 좀 어색해져

Do you know

뭐든 다 궁금해져 네가 하는 얘기

좋아요 아무것도 아닌데

자꾸만 눌러요

괜히 티 내고 싶은 내 맘

좋아요 아무 일도 아닌데

자꾸만 신경 써

내 마음을 보낼 순 없나요

좋아요

예쁘게 나온 사진을 올리는 이유가

그대 때문인 거죠 You know

예쁜 옷을 사는 이유도 다 알고

있으면서

좋아요 아무것도 아닌데

자꾸만 눌러요

괜히 티 내고 싶은 내 맘

좋아요 아무 일도 아닌데

자꾸만 신경 써

내 마음을 보낼 순 없나요

좋아요

아직은 좀 애매한 You & I 사이잖아

보고 싶다고 어떻게 먼저 말해요

아직은 좀 애매한 You & I 사이잖아

내 마음을 보낼 순 없나요

좋아요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br><br><br><br><br><div></div>

taikevin124 發表於 2020-1-26 12:02 AM

5. Evergreen

作詞:이신성,ZigZag Note
作曲:ZigZag Note,김선웅

언제나 바래지 않을

푸른 초록이 머금은 빛

지나간 날들보다 선명했던 건

뜨거웠던 태양의 흔적들

아름다운 꽃보다

더 빛나는 푸르름 들이

가슴속에 가득하기를

살며시 스며드는 그리움처럼

너에게 물들고 싶어

때로는 흔들리겠지 내 맘도

시들어가는 꽃처럼

불안해하지는 마 늘 지금처럼

그댈 바라보고 있을 테니

아름다운 꽃보다

더 빛나는 푸르름 들이

가슴속에 가득하기를

살며시 스며드는 설레임처럼

너에게 사랑을 속삭여줄게 언제나

행복하기만 했던

봄날 같던 우리 처음보다

널 사랑해 뜨거운 태양보다

아름다운 꽃보다

더 빛나는 푸르름 들이

가슴속에 가득하기를

살며시 스며드는 바람이 되어

네 안에 머물고 싶어

그렇게 언제까지나


사랑해 언제까지나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taikevin124 發表於 2020-1-26 12:03 AM

6. Always

作詞:Zig Zag Note
作曲:Zig Zag Note

너의 눈빛 속에 보석처럼 숨겨둔
그 이야길 내게 들려줘
어둠이 내려와 꿈조차 잠이 든 밤
더욱 빛나는 별빛 같은 말
세상에 소리쳐봐
Every day & Night & Everytime
네 곁에 있으면
모든 걸 느낄 수 있어 oh
이제 1 & 2 & 3 & 4
조금 더 다가와
너의 진심을 보여줘
기억해 함께라는 걸
따스한 햇살처럼 네 손을 잡아줄 테니
Always
우리라는 이름 작은 말속에 담긴
기적 같은 힘을 믿어봐
나의 마음속에 예쁜 꽃을 피우고
핑크 빛 세상을 물들인 건
그게 바로 너란 걸
Every day & Night & Everytime

네 곁에 있으면
모든 걸 느낄 수 있어 oh
이제 1 & 2 & 3 & 4
조금 더 다가와
너의 진심을 보여줘
woo 가끔은 넘어지고 숨이 차도
다시 시작하는 거야
내가 여기 있을게 손을 내밀면
언제나 닿을 그 자리에
Every day & Night & Every time
우리 함께라면
영원을 꿈꿀 수 있어 oh
이제 1 & 2 & 3 & 4
주문을 걸어봐
더 빛나는 꿈을 위해
너에게 닿을 수 있게
너의 맑은 향기로 세상을 가득 채워줘
사랑해 난 너를 믿어
변치 않을 그 맘을 내가 꼭 안아줄 테니
Always...<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