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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發表於 2013-5-28 02:24 PM

李基燦【Twelve Hits】

本帖最後由 ☆影★ 於 2013-5-29 04:07 AM 編輯



【專輯名稱】11th album「Twelve Hits」
【歌手名稱】李基燦
【專輯語言】韓語
【發行日期】2013.05.24

【專輯介紹】
이기찬, 빅밴드 재즈 앨범 “Twelve Hits”발매
가요와 빅밴드 재즈의 접목, 가요사상 최초 시도

달콤 쌉싸름한 목소리로 아픈 사랑의 발라드를 노래하던 스윗가이 이기찬이 더 부드럽고, 더 깊어진 목소리로 빅밴드 재즈 스타일의 열 한번째 정규앨범 “Twelve Hits”로 돌아온다.

2008년 전작 이후 군복무를 마친 이기찬은 곧바로 음반을 발매하는 대신 뮤지컬 출연과 해를품은달, 유령, 드림하이2 등의 여러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하지만 외도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기찬의 머리와 가슴 속에는 음악과 무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욕심들이 주체할 수 없이 커져갔다.

그리고 2013년 5월 24일, 이렇게 보낸 5년이라는 시간동안 무대에 대한 열망과 데뷔 17년차를 맞는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담아 가요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빅밴드 재즈 앨범 “Twelve Hits”를 발표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던가?

첫 번째 트랙으로 담긴 '검은 고양이 네로' (원곡 터보) 를 들어보면 전주부터 이미 심상치 않은 Swing리듬이 전율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원곡은 단순한 구성의 동요악곡을 점층적으로 악기를 빌드업 (build up)해가며 국내에서는 들어본 적도 없는 완성도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숨 막히는 열 두곡의 향연은 “Twelve Hits”라는 앨범 타이틀에 걸맞게 ‘그댄 행복에 살텐데(원곡 리즈)’, ‘그때 그 사람(원곡 심수봉)’, ‘첫인상(원곡 김건모)’,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원곡 김완선)’ 등 70년대 부터 2000년대까지 시간과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 받고 있는 가요넘버 10트랙과 POP 2트랙등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발라드, 댄스, 트롯트, 동요 등 원곡의 다양한 장르에도 불구하고 앨범의 수록곡 전체를 빅밴드 스타일의 보컬재즈로 구성하였다는 것.

또한 이기찬은 최근 드라마 ‘몬스타’, ‘마의’ '성균관 스캔들' 등의 OST를 작업한 작곡가 박성일(copykumo)과 함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일년여간의 기획과 준비과정을 직접 조율하였다.
이에 프로듀서 박성일은 선곡부터 편곡 레코딩까지 공연을 염두해두고 만든 넘버들이라고 말한다. 본래 빅밴드재즈란 본고장인 미국에서조차 고전의 재해석을 기본으로 하면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장르로 여겨지기 때문이라고.

특히 앨범의 레코딩을 위해 유럽으로 직접 건너간 이기찬은 네덜란드의 ‘Holland All Star Band’, 체코의 ‘Czech National Symphony Orchestra’ 등 유럽의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레코딩 작업을 마쳤으며, 음반작업의 마무리 단계인 마스터링도 Eric Clapton의 앨범 마스터링으로 유명한 뉴욕 Sterling Sound의 엔지니어 Seth Foster의 손길을 거치며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만들어졌다.

때문인지 이번 앨범은 호재가 많다. 일본에서도 데모당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한국어 그대로 라이센스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발매기념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다. 이기찬의 정성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Twelve Hits는 획일적인 트렌드 음악에 지친 대중의 오감을 만족시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曲目】
1. 검은 고양이 네로
2.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3. 그때 그 사람
4. You Call It Love
5. 그대 내게 다시
6. 첫인상
7.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8. Prelude (Interlude)
9. 그댄 행복에 살텐데
10. 사랑은 유리같은 것
11. 슬퍼지려하기 전에
12. Just The Way You Are
13. 이별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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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 發表於 2013-5-29 01:10 PM

1. 검은 고양이 네로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멋쟁이 그대가 사뿐이 걸어가면
무서운 고양이 뒤따라와요
달콤한 꼬임에 속아서 간다면
후회를 한다해도 나는 몰라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 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네로 네로 네로 친구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저랬다 장난꾸러기)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 랄라랄라~
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11 PM

2.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
예감할 수 없었던 이별이였기에
그 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 수가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했나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나를 떠나야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있었나요
내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에 끝은 어디인가요

무슨 이유로 날 떠나야했나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나를 떠나야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있었나요
내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다른 사랑을 찾아야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11 PM

3. 그때 그 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다정했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면 안 되겠지
다시는 생각해도 안 되겠지
철없이 사랑인줄 알았었네
지금도 보고 싶은 그때 그 사람

그때 그 사람(스캣)
그때 그 사람
그때 그때 그때 그 사람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12 PM

4. You Call It Love

You call it love
There are things I need to say
About the way I feel
When your arms are all around me


You call it love
Words I'd heard that sound so fine
Meaningless each time
Till you came and found me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dizz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secretly inside of me


You call it love
All the wishes in my mind
Soared into the skies
Where reflected in my own eyes


You call it love
Variations on a theme
Love was just a dream
Memories of past sighs


See you love is always round me
Everywhere in the air
New sensations now surround me
Ocean wide deep inside

See the ground is slowly turning
dizily, easily
Feel the way my heart is burning
secretly inside of me


You call it love
Now I know it's so much more
Being close to you
Makes this feeling new that you call it love...<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br><br><br><br><br><div></div>

☆影★ 發表於 2013-5-29 01:13 PM

5. 그대 내게 다시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처음 그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헤어졌던 순간을 긴밤이라 생각해
그대 향한 내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 보다 만날 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그냥 내게 오면 돼요...<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14 PM

6. 첫인상

긴머리 긴치마를 입은
난 너를 상상하고 있었지만
짧은 머리에 찢어진 청바지가
너의 첫인상이었어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꺼야
첨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난 알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꺼야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장미꽃 한송이가 놓여진
하얀 탁자에 기대앉은 모습이
날 당황하게 만들었었지

그런 난 네가 좋았어
약속된 만남이었을꺼야
첨부터 아주 오랜 친구처럼
우린 어색함이 없었으니까

눈빛을 보면 난 알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꺼야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눈빛을 보면 난 알수가 있어
아무런 말도 필요치않아
이런게 아마 사랑일꺼야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
오 오~ 오~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14 PM

7.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모습이 너무 아름 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삐에로가 좋아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15 PM

8. Prelude (Interlude)

純音樂,無歌詞

☆影★ 發表於 2013-5-29 01:16 PM

9. 그댄 행복에 살텐데

혼자인 시간이 싫어
시계를 되돌려 봤죠
앞으로 앞으로 그대를 만나게
그러다 또 하루만 갔죠

다시 돌아와 줄 거라고
나보다 아파 할 거라고
내맘이 내맘을 눈물이 눈물을
다독이며 보내온거죠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하니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하니

사랑같은건 영원같은건
내겐 없잖아 오~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 못하니
오~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br><br><br><br><br><div></div>

☆影★ 發表於 2013-5-29 01:17 PM

10. 사랑은 유리같은 것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오~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오~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오~오~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17 PM

11. 슬퍼지려하기 전에

가끔씩 그대 생각을 할 때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오~ 이렇게 널 만날 때에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주지만
그래 너 이젠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맘을 이해 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지려 한 건
뒤돌아 흘릴 눈물 눈물 때문이야 오~

그래 나이젠 널 떠나보내 줄게
더이상 슬퍼지려 하기전에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하려 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가며 웃음 지려 한건
뒤돌아 흘릴 눈물눈물 때문이야 오~

그래 나이젠 널 떠나보내 줄게
더이상 슬퍼지려 하기전에~...<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18 PM

12. Just The Way You Are

Don't go changing,
to try and please me,
You never let me down before,
Mm mm mm mm mm
Don't imagine, you're too familiar,
And I don't see you anymore.


I would not leave you
in times of trouble,
We never could have come this far.
Mm mm mm mm
I took the good times,
I'll take the bad times,
I'll take you just the way you are.


Don't go trying some new fashion,
Don't change the color of your hair.
Mm mm mm mm mm
You always have my unspoken passion,
Although I might not seem to care.


Oh~ I don't want clever, conversation.
I never want to work that hard.
Mm mm mm mm mm
I just want someone, that I can talk to,
I want you just the way you are.


I need to know that you will always be
The same old someone that I knew,
What will it take 'til you believe in me,
The way that I believe in you?


I said I love you, that's forever,
And this I promise from the heart,
Mm mm mm mm mm
I couldn't love you any better,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影★ 發表於 2013-5-29 01:19 PM

13. 이별의 그늘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div class='locked'><em>瀏覽完整內容,請先 <a href='member.php?mod=register'>註冊</a> 或 <a href='javascript:;' onclick="lsSubmit()">登入會員</a></em></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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